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6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9개 세 글자:265개 네 글자:264개 다섯 글자:157개 🍈여섯 글자 이상: 163개 모든 글자:909개

  • 막 땜질 못하는 며느리 이마의 털만 뽑는다 : (1)부뚜막에 땜질 하나 제대로 못하여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이마의 털만 뽑고 있다는 뜻으로,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’
  • 부럭부럭하다 : (1)큰 눈알을 자꾸 심하게 굴리다.
  • 막거리다 : (1)‘되똑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기장이음 : (1)메뚜기 머리 모양으로 끝부분은 좁고 중간이 굵으며 목은 가늘게 된 장부로 물린 이음.
  • 룩빼룩하다 : (1)작은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씩 기울어지다. (2)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씩 여럿이 다 기울어져 있다.
  • 기무김치 : (1)소금에 절여 잘게 썬 꼴뚜기와 썰어서 절인 무를 고춧가루, 양파,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.
  • 드럭드럭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.
  • 내림 메기장 맞춤 : (1)목구조의 맞춤에서, 메뚜기장을 내어 내려 맞추는 방법.
  • 거덕거리다 : (1)말 따위가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(2)구둣발로 무게 있게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룩하다 : (1)크고 둥그런 눈알을 자꾸 천천히 굴리다.
  • 껑이 열리다 : (1)사물의 내용이나 결과 따위가 드러나다. (2)(속되게) 화가 나다.
  • 룩찔룩하다 : (1)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다리를 절며 느리게 걷다.
  • 산젯밥에 청메기 뛰어들듯 : (1)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메뚜기가 뛰어들었다는 뜻으로, 자기에게는 당치도 않은 일에 참여함을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산신 제물에 메뚜기 뛰어들듯’
  • 룩짤룩하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조금 심하게 자꾸 절며 느리게 걷다.
  • 드럭드럭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소리. 또는 그런 모양.
  • 막에 개를 올려놓은 듯 : (1)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,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무방아메 : (1)‘방아깨비’의 방언
  • 청자 사자형 껑 향로 : (1)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향로의 하나. 사자를 상형한 뚜껑과 짐승 얼굴 모양의 세 개의 발로 떠받친 향로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. 높이는 21.2cm. 국보 제60호.
  • 고수귀라미붙이 : (1)귀뚜라미붙잇과의 원시형 날개 없는 곤충. 몸의 길이는 2.2cm 정도이며, 몸의 색깔은 붉은 갈색이다. 겹눈은 뚜렷하나 홑눈은 없고 더듬이가 길며 배는 열 마디이다.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의 고수 동굴에 서식한다.
  • 적비 : (1)물체가 비스듬히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는 모양. (2)다리를 느리게 자꾸 기우뚱거리며 걷는 모양.
  • 룩거리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.
  • 막잘막하다 : (1)긴 물건이 군데군데 매우 잘록하다.
  • 박뒤 : (1)‘뒤뚝뒤뚝’의 방언
  • 박거리다 : (1)‘뒤뚝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먹거리다 : (1)‘더듬다’의 방언
  • 룩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조금 심하게 자꾸 절며 느리게 걷는 모양.
  • 룩거리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무겁게 절며 느리게 자꾸 걷다.
  • 알기는 칠월 귀라미 : (1)온갖 일을 다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알기는 태주 같다’ (2)가을이 온 것을 제일 먼저 알리는 것은 음력 칠월 귀뚜라미라는 뜻으로, 남보다 먼저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.
  • 아는 법이 모진 바람벽 뚫고 나온 중방 밑 귀라미라 : (1)세상일에 대하여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막에 앉아 굶어 죽겠다 : (1)밥이 있는 부뚜막에 앉아서도 먹지 못하고 굶어서 죽겠다는 뜻으로, 수완이 없고 몹시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밥함지 옆에서도 굶어 죽겠다’
  • 라미 풍류하다[풍류한다/풍류하겠다] : (1)게을러서 논에다 손을 대지 않아 김이 우거져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껑 파손 시험 : (1)합성수지로 만든 의료 폐기물 용기의 성능 시험. 뚜껑을 닫고 온도를 60~65℃로 유지한 채 3일간 방치한 뒤 뚜껑의 상태를 확인한다.
  • 덩거리다 : (1)물체가 비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비뚝거리다’이다. (2)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흔들거리며 걷다. ⇒규범 표기는 ‘비뚝거리다’이다.
  • 껑에 엿을 놓았나 : (1)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화롯가에 엿을 붙이고 왔나’
  • 구리하다 : (1)‘뿔그레하다’의 방언
  • 생선 망신은 꼴기가 시킨다 : (1)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’ ‘과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’ ‘과실 망신은 모과가 (다) 시킨다’ ‘과일 망신은 모과가 (다) 시킨다’ ‘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’
  • 등검은메 : (1)메뚜깃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.1~4cm이다. 몸은 짙은 갈색인데 앞날개는 갈색 또는 누런 갈색에 검은 갈색 얼룩점이 있고 뒤 종아리마디 밑부분에는 검은 갈색 고리가 세 개 있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푸에떼 앙 르낭 : (1)발레에서, 몸을 지탱하는 다리의 앞뒤를 앙 레르로 올린 다리로 가볍게 치면서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동작. 한 번 돌 때마다 올린 다리를 재빨리 밖으로 내뻗었다가 무릎에 닿도록 다시 가져오며 대개 연속적으로 회전한다.
  • 룩거리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자꾸 느리게 걷다.
  • 잔날개벼메 : (1)메뚜깃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~3.8cm이고, 정수리돌기는 짧고 그 끝은 둥글며 등 면은 다소 오목하다. 얼굴은 비스듬하고 점이 성기게 있다. 몸빛은 황록색에 앞가슴등의 옆쪽 밑부분에는 검은 띠가 한 개 있다. 앞날개는 꼬리 끝까지 이르지 못한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룩질 : (1)몸에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며 자꾸 느리게 걷는 모양.
  • 룩절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무겁게 절며 느리게 자꾸 걷는 모양.
  • 벅거리다 : (1)‘더듬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루룩거리다 : (1)기관총 따위를 연발로 쏘아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밥인지 죽인지는 솥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: (1)일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은 결과를 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으로, 미리부터 이러쿵저러쿵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루룩루룩 : (1)기관총 따위를 연발로 쏘아 올릴 때 잇따라 울리는 소리.
  • 룩쩔룩하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무겁게 자꾸 절며 느리게 걷다.
  • 나사형 껑 조임기 : (1)유리병이나 플라스틱병 따위에 나사 모양의 뚜껑을 채워서 잠그는 기계.
  • 르크메니아어 : (1)‘투르크멘어’의 북한어.
  • 룩질룩하다 : (1)몸에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다리를 절며 느리게 걷다.
  • 막이 떨어지면 흙 땜을 하지만 사람 못난 것은 고치기 힘들다 : (1)물건이 못 쓰게 된 것은 고치면 되지만 사람의 품성은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적하다 : (1)자꾸 쑤시거나 뒤집어 파다.
  • 자주꼴기를 진장 발라 구운 듯하다 : (1)피부가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오동 숟가락에 가물칫국을 먹었나’
  • 루마 : (1)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.
  • 루룩루룩하다 : (1)기관총 따위를 연발로 쏘아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기바다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몸은 짧고 뚱뚱하며 몇 개의 체절로 되어 있다. 등 쪽에는 두 개의 타원형 아가미판이 있고 여기에 많은 아가미가 있다.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오뚝이바닷지렁이’이다.
  • 모대가리귀라미 : (1)귀뚜라밋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8~2cm이며,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앞등판에 누런색 무늬가 있다. 얼굴은 삼각형으로 모가 났고 머리끝이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다. ‘찌찌찌찌’ 하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운다. 8~10월에 나타나 밭이나 풀밭에 사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껑 잠금 손잡이 : (1)원형 전기톱의 손잡이 부분.
  • 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: (1)제때를 만난 듯이 한창 날뜀을 이르는 말. (2)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,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뻐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’
  • 망둥이가 뛰면 꼴기도 뛴다 : (1)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’ ‘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’ ‘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’ ‘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’
  • 먹떠 : (1)‘더듬더듬’의 방언
  • 낭림메기피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 높이는 70~150cm이며, 마디 부분에 자주색이 돌고 마디 밑에 털이 있다. 꽃은 8월에 피고 열매는 영과(穎果)로 9월에 익는다. 평안북도 낭림산에 분포한다.
  • 먹거리다 : (1)‘뒤뚝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거덕거덕하다 : (1)말 따위가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. (2)구둣발로 무게 있게 계속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.
  • 홍날개메 : (1)메뚜깃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3.7~4cm이며, 앞가슴의 폭이 넓다. 날개는 붉은색이며 날 때 소리가 난다. 한국 북부, 만주, 시베리아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리하다 : (1)‘뚜렷뚜렷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중머리꼴 : (1)낙지류의 하나. 몸은 원뿔형이고 뒤 끝이 둥글며, 지느러미는 커서 외투막의 길이와 비슷하다. 산 것은 흰색이고 작고 붉은 밤색 얼룩점이 있다. 우리나라의 신포, 낙원 등지의 연안에서 많이 잡힌다.
  • 부럭부럭 : (1)큰 눈알을 자꾸 심하게 굴리는 모양.
  • 깨어진 냄비와 꿰맨 : (1)각각 한 가지씩 허물이 있어 피차에 흉볼 수 없게 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룩삐룩하다 : (1)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지다.
  • 우글글하다 : (1)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글다.
  • 글하다 : (1)굵직굵직한 열매 따위의 여문 모양이 단단하다. (2)무르지 않은 굵직굵직한 밥알 따위가 딱딱하다. (3)글씨 따위가 보기 좋게 매우 큼직큼직하다.
  • 눌림 껑 밀봉 : (1)미끄러지거나 회전하는 탭이나 회전축 같은 기계 요소의 부품 사이를 통해 물이나 증기가 누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밀봉하는 일.
  • 룩잘룩하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자꾸 매우 절면서 느리게 걷다.
  • 막 배기 갓 : (1)배기가스 따위를 실외로 배출하려 할 때 흡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갓 모양의 배기 장치.
  • 렛하다 : (1)어리둥절하여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.
  • 요강 껑으로 물 떠먹은 셈 : (1)별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하면서도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청자 기린형 껑 향로 : (1)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향로의 하나. 원반형(圓盤形)의 대좌(臺座) 위에 꿇어앉은 기린을 상형한 뚜껑과, 사자 얼굴 모양의 세 개의 발로 떠받친 향로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. 높이는 20cm. 국보 제65호.
  • 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: (1)가까운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넣지 아니하면 음식이 짠맛이 날 수 없다는 뜻으로, 아무리 좋은 조건이 마련되었거나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어 이용하거나 하지 아니하면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껑 달린 굽접시 : (1)아가리에 뚜껑받이가 있어서 뚜껑이 덮여 있는 상태로 출토되는 굽다리 접시.
  • 적거리다 : (1)물체가 이쪽저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. (2)다리를 자꾸 느리게 기우뚱거리며 걷다.
  • 걱하다 : (1)큰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잇따라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.
  • 껑삼겹살 : (1)솥뚜껑 모양의 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불에 구운 음식.
  • 룩거리다 : (1)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며 자꾸 느리게 걷다.
  • 벼메기붙이 : (1)메뚜깃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5~3cm이며, 누런 녹색이다. 더듬이는 길고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. 앞등판의 가운데에 있는 세로 융기선(隆起線)이 뚜렷하고 한국, 일본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룩거리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무겁게 절며 자꾸 느리게 걷다.
  • 기뜀하다 : (1)메뚜기처럼 껑충껑충 뛰다. (2)(비유적으로) 당황하여 허둥지둥 뛰다.
  • 막짤막하다 : (1)군데군데 토막져 매우 짤막하다.
  • 룩잴룩하다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자꾸 거북스럽게 절다.
  • 청분홍메 : (1)메뚜깃과의 곤충. 몸은 누런 녹색을 띤 붉은 갈색이고 앞날개에는 연한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와 연한 녹색의 세로띠가 하나 있다.
  • 막때 : (1)‘되똑되똑’의 방언
  • 라미여치 : (1)‘어리여치’의 북한어.
  • 룩잘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자꾸 느리게 걷는 모양.
  • 룩잴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저는 모양.
  • 적거리다 : (1)물체가 이쪽저쪽으로 조금 비스듬히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.
  • 릿릿하다 : (1)‘뚜렷뚜렷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덜하다 : (1)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다. ‘두덜두덜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룩찔 : (1)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다리를 절며 느리게 걷는 모양.
  • 장마다 꼴기[망둥이] 날까 : (1)자기에게 좋은 기회만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. (2)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.
  • 세뿔귀라미 : (1)귀뚜라밋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1.8~2cm이며,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앞등판에 누런색 무늬가 있다. 얼굴은 삼각형으로 모가 났고 머리끝이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다. ‘찌찌찌찌’ 하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운다. 8~10월에 나타나 밭이나 풀밭에 사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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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개) : 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
실전 끝말 잇기

뚜로 시작하는 단어 (299개) : 뚜, 뚜가리, 뚜가리장, 뚜가지, 뚜갈, 뚜거덕, 뚜거덕거리다, 뚜거덕대다, 뚜거덕뚜거덕, 뚜거덕뚜거덕하다, 뚜거덕하다, 뚜거리, 뚜거비, 뚜거지, 뚜걱, 뚜걱거리다, 뚜걱대다, 뚜걱뚜걱, 뚜걱뚜걱하다, 뚜걱하다, 뚜겁다, 뚜겅, 뚜게뚜게, 뚜게비, 뚜게이, 뚜겡, 뚜겡이, 뚜경, 뚜과리, 뚜구부지다 ...
뚜로 시작하는 단어는 29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뚜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63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